식사
유료 레스토랑은 갈 만한가요?
첫 크루즈라면 안 가도 됩니다. 포함된 저녁 정찬이 이미 코스로 나오고, 아이와 다니면 조용히 앉아 있을 시간 자체가 없습니다.
배 값에 이미 저녁 정찬이 들어 있습니다. 세 곳을 하루씩 돌아가며 코스로 먹고, 뷔페와 간식도 전부 포함입니다. 유료 식당은 그 위에 얹는 것입니다.
첫 크루즈면 건너뛰어도 됩니다
아이와 다니면 저녁마다 이미 배가 부르고, 조용히 앉아 코스를 즐길 여유가 없습니다. 그 돈이면 사진 패키지나 굿즈에 쓰는 편이 남는 게 많습니다.
그래도 갈 만한 경우
- 기념일이라 어른끼리 저녁을 먹고 싶을 때
- 아이를 보육 시설에 맡길 수 있을 때 (시간당 10달러)
- 두 번째 이상 크루즈라 정찬이 익숙할 때
예약은 출항 30일 전 오후 1시에 열립니다. 인기 있는 자리는 이때 대부분 나갑니다.
팔로는 만 10세부터 들어갑니다
어른 전용 식당인 팔로(Palo)는 만 10세가 되어야 입장합니다. 8세 아이가 있으면 브런치도 함께 갈 수 없습니다. 아이와 같이 갈 곳을 찾는다면 다른 유료 식당을 봐야 합니다. 철판요리 식당을 대신 잡는 가족이 있습니다.
팔로는 브런치·점심·저녁으로 시간대가 나뉩니다. 저녁을 잡으면 그날 배정된 정찬과 시간이 겹칩니다. 공연이 붙은 정찬 날이라면 놓치게 되니, 아이가 있으면 브런치나 점심으로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맛은 좋다는 쪽으로 모입니다. 정찬 식당이나 컨시어지 라운지 음식보다 낫다는 평이 여럿 나옵니다.
유료 식당에는 복장 규정이 있습니다. 남자 반바지와 샌들이 되는지 묻는 경우가 많은데, 드레스코드는 옷은 어떻게 입고 가나요에 정리했습니다.
값은 이 정도입니다
유료 식당 한 곳이 1인 55달러에 18%가 붙은 예가 있습니다. 두 사람이면 130달러 가까이 됩니다.
그런데 3박이면 무료로 나오는 정찬과 뷔페도 다 못 먹습니다. 아침·점심 정찬을 한 번도 못 가서 팔로 예약을 취소했습니다. 예약은 해두고, 배에서 일정을 보며 취소해도 늦지 않습니다.
룸서비스 요금 구조
방에서 먹는 것도 유료로 바뀌었습니다. 계산이 이렇게 붙습니다.
- 주문 한 건마다 배달료 5달러
- 여기에 18% 봉사료
스파게티 하나에 햄버거 하나를 시켜도 팁만 4달러가 따로 잡힙니다. 여러 번 나눠 시키면 5달러가 그때마다 붙으니 한 번에 몰아서 시키세요.
어른 둘이 조용히 먹으려면
유료 식당 대신 정찬을 2부(8시 15분)로 잡고 아이를 먼저 재우는 방법이 있습니다. 돈이 안 들고 담당 서버도 그대로입니다.
메인 다이닝이 어떻게 도는지는 저녁 식당이 매일 바뀐다는 게 무슨 말인가요, 전체 예산은 크루즈 비용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에서 이어집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알라까르떼느낌은 레스토랑인데 여기나저기나 비슷해요~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고친 기록
- 2026.09.26팔로 연령 제한과 시간대, 가격 예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