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지내기
선내 앱은 어떻게 쓰나요?
출발 전에 깔아두세요. 배에 타면 선내 네트워크에 붙어 인터넷을 사지 않아도 무료로 돌아가고, 하루 일정과 예약이 전부 여기서 돌아갑니다.
배 안에서는 이 앱이 안내판이자 시계이자 예약 창구입니다. 종이 일정표도 매일 객실에 오지만 시간이 바뀌면 앱에만 반영되니, 결국 앱을 계속 보게 됩니다.
인터넷을 안 사도 됩니다
선내 와이파이에 붙으면 앱은 무료로 돌아갑니다. 돈을 내는 건 카카오톡이나 웹처럼 배 밖으로 나가는 통신입니다. 이 둘을 헷갈려서 인터넷을 사야 예약을 할 수 있는 줄 아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을 하나
- 오늘 뭐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 캐릭터 만남과 유료 식당 예약
- 식당·상점·수영장 운영 시간
- 계정에 얼마가 쌓였는지
- 가족끼리 메시지

그날 일정은 자정에 올라옵니다
예약이 필요한 비비디바비디부와 로얄 개더링만 미리 정해두고, 나머지는 앱에서 그날그날 봅니다. 그날 일정 대부분이 자정에 추가되기 때문입니다. 전날 저녁에 열어보면 아직 다음 날 일정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연 시간도 늦게 뜹니다. 리멤버 같은 공연은 항차가 가까워져야 앱에 시간이 나왔습니다.
매일 4시 30분
배에 탄 뒤에도 예약창이 매일 다시 열립니다. 캐릭터 만남이 4시 30분쯤, 로얄 개더링이 4시 55분쯤입니다. 이 시각에 앱을 열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못 잡았던 프로그램이 걸립니다.
가족이 흩어지면
앱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습니다. 다만 신호가 약한 자리가 있고 아이는 휴대폰이 없으니, 만날 장소와 시간을 미리 정해두는 쪽이 확실합니다. 5층 아트리움처럼 찾기 쉬운 곳을 정해두세요.
아이에게 휴대폰이 있다면
가족이 각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인터넷을 사지 않아도 앱 안에서 서로 메시지를 보냅니다. 초등 고학년 이상이 따로 다닐 때 "몇 시까지 어디로 오라"는 약속을 앱으로 주고받는 집이 많습니다. 이때 청소년 공간 등록도 첫날 해두면 편합니다.
식당 배정을 바꿀 때
승선 뒤 게스트서비스에 가면 식당 담당 창구로 안내받습니다. 거기서 요청하니 바로 바뀌고 앱에도 반영됐습니다. 첫날 일찍 갈수록 잘 됩니다. 앱에서 대기를 걸어두고 사흘쯤 뒤에 바뀌기도 했습니다.
앱에서 예약 변경이 오류로 막히면 시간을 두고 다시 해보세요. 몇 시간 뒤에 된 경우가 있고, 시스템 점검으로 예약 조회가 반나절 멈추는 날도 있습니다.
배터리
하루 종일 앱을 켜고 다니면 저녁이면 바닥납니다. 보조배터리를 하나 챙기고, 가족 만날 장소는 종이에 적어 아이 주머니에 넣어주면 안심입니다.
출발 전에
로그인이 되는지 확인하고 알림을 켜두세요. 예약 확인 메일에 적힌 계정으로 들어가면 항차 정보가 이미 들어와 있습니다.
앱은 출발 전에 최신으로 받아두세요. 배에서 앱을 지우고 다시 받다가 두 시간 반이 걸렸고, 그 사이 출항해서 신호가 끊겼습니다.
인터넷 요금은 배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나요, 예약창 여는 시각은 공연이나 프로그램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에 있습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크루즈어플 내 채팅 사용못함 ㅎㅎ
2026년 7월
이어서 볼 질문
고친 기록
- 2026.09.26출발 전 업데이트를 추가
- 2026.09.26가족 간 메시지, 식당 배정 변경, 오류 대처를 추가
- 2026.09.26자정 일정 반영을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