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과 캐릭터
공연이나 프로그램은 미리 예약해야 하나요?
극장 공연은 예약 없이 줄 서서 들어갑니다. 예약이 필요한 건 캐릭터 만남·유료 식당·스파 쪽이고, 출항 30일 전 오후 1시에 열립니다.
두 종류가 섞여 있습니다. 극장 공연은 예약이 없고 줄을 섭니다. 캐릭터 만남과 유료 식당·스파는 예약이 있고, 이쪽이 경쟁이 셉니다.
예약창이 열리는 시각
출항 한 달 전 오후 1시입니다. 8월 27일 출항이면 7월 28일 오후 1시입니다.
알림을 걸어두세요. 인기 있는 것은 몇 분 안에 사라집니다.
배에 탄 뒤에도 매일 예약창이 다시 열립니다. 미키·구피 같은 캐릭터 만남이 4시 30분쯤 먼저 뜨고, 4시 55분쯤 로얄 개더링이 열립니다. 못 잡았어도 매일 이 시간에 한 번씩 들여다볼 값어치가 있습니다.
공연은 줄만 서면 됩니다
라이브 공연은 하루 두세 회차입니다. 대체로 오후 2시, 6시 15분, 8시 30분입니다. 입장은 시작 30분 전부터 시작합니다.
몇 분 전에 가면 어디쯤 앉는지가 실제로 이렇습니다.
| 언제 갔나 | 어디 앉았나 |
|---|---|
| 1시간 전 | 중앙 5번째 줄 |
| 40분 전 | 앞에서 3~5번째 줄, 통로 자리 |
| 30분 전 | 앞에서 3번째 줄 |
| 40분 전 (줄 10분) | 1층 뒤쪽, 그래도 잘 보임 |
| 40분 전 (8시 30분 회차) | 뒤쪽 |
40분 전이 기준선입니다. 그보다 늦으면 뒤쪽이고, 앞줄을 원하면 한 시간을 봅니다. 줄은 6층에서 섭니다.
리멤버는 회차가 정해져 옵니다
리멤버 공연은 줄만 서는 다른 공연과 달리, 식당처럼 가족마다 회차가 정해져 나옵니다. 출항 3일 전쯤 배정되고 앱에는 그 뒤에 뜹니다. 식당 자리를 친구 가족과 맞췄는데 리멤버 회차만 따로 잡혀 있어, 승선 후 6층 게스트서비스에서 바로 바꿨습니다.
회차가 정해져 있어도 자리는 줄 선 순서입니다. 20분 전에 줄을 섰는데 입장할 때 뒤로 밀려 뒤에서 두 번째 줄에 앉았습니다. 늦은 회차는 10분 사이에 줄이 확 길어지니 저녁을 일찍 마치고 가세요.
공연만 한 시간이고 앉아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붙습니다. 아이가 지루해하니 손에 묻지 않는 간식을 챙기세요. 물을 많이 마시면 중간에 곤란합니다. 시즈 디 어드벤처는 30분쯤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시간과 장소가 바뀝니다
기술 문제로 공연이 늦어지거나 자리를 옮기는 일이 잦습니다. 대극장에서 할 공연이 미뤄지다가 정원 쪽 무대로 옮겨가기도 했습니다. 일정을 촘촘히 짜두기보다 앱을 자주 보는 편이 낫습니다.
불꽃놀이는 18층에서 봅니다. 20분쯤 전에 갑판에 나가 있으면 음악과 함께 봅니다. 객실 발코니에서 음악을 들으며 본 가족도 있습니다.
예약이 필요한 쪽
- 캐릭터 만남 — 로얄 개더링을 비롯해 좌석이 정해져 있습니다
- 유료 식당 — 인원 제한이 있습니다
- 스파·살롱 — 시간 단위로 잡습니다
이쪽은 출항 30일 전 1시에 승부가 납니다. 등급에 따라 더 일찍 열리는 경우도 있으니 예약 화면에서 내 개방 시각을 미리 봐두세요.
다 못 잡았으면
취소 자리가 나옵니다. 실제로 마지막 날 8시 30분 로얄 개더링을 잡아서 30분 전부터 줄 서서 1등으로 들어간 경우가 있습니다.
넷째 날쯤 되면 현장 줄서기로 운영되는 캐릭터가 추가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예약이 없어도 사인과 사진을 받습니다.
롤러코스터는 예약이 없습니다
이 배의 롤러코스터 아이언 사이클은 앱 예약이 아니라 현장 줄서기입니다. 예약해야 하는 줄 알고 찾는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입장권도 없습니다.
- 키 120cm 이상이어야 탑니다. 이 선을 못 넘어 한 번도 못 탄 가족이 있습니다
- 앞뒤가 막힌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샌들로 제지당하는지는 엇갈리니 운동화를 신고 가는 편이 무난합니다
- 한 번 타고 다시 줄 서는 건 막지 않습니다
대기는 시간대에 따라 이렇게 갈렸습니다.
| 줄을 선 때 | 기다린 시간 |
|---|---|
| 안전교육 직후 | 20분 |
| 승선일 12시 20분 | 90분 |
| 승선일 12시 30분 | 2시간 |
| 줄 맨 끝에서 | 1시간 30분 |
| 오후 5시 10분 | 50분 |
| 어벤져스 공연·1부 저녁 시간 | 30분 미만 |

사람들이 공연이나 저녁을 먹으러 간 시간이 비어 있습니다. 저녁 6시 공연을 오후 2시로 옮기고 6시에 줄을 섰더니 40분 만에 탔습니다.
해가 지면 줄 서기가 한결 낫습니다. 한낮에는 땡볕이지만 오후가 되면 그늘이 지고 바닷바람이 붑니다. 해 질 녘 바다 한가운데서 탔더니 더 좋았다는 이야기가 여럿입니다.
아침에 식당 문 열자마자 먹고 8시 30분 공주 그리팅을 본 뒤 18층으로 올라가 그늘에서 기다리면 첫 번째로 탈 수 있다는 방법도 있습니다.
마지막 날로 미루지 마세요. 점검이 잦습니다. 몇 팀마다 멈추고, 승선일에 아예 운행하지 않는 항차도 있습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타려다 점검에 걸려 끝내 못 탔습니다.
무섭기는 아이마다 다릅니다. 초등 4학년은 생각보다 재밌다고 했고, 롤러코스터를 무서워하는 1학년은 질색했습니다. 바다 쪽을 보고 타면 덜 무섭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빛과 소리가 셉니다
공연에 번쩍이는 조명, 큰 소리, 연기, 레이저가 들어갑니다. 아이가 예민하면 첫 회차는 뒤쪽에 앉아 반응을 보고 다음 회차에서 앞으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캐릭터 만남 쪽은 캐릭터는 어떻게 만나나요에 따로 적었습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Day 2 : 비비디 + 그리팅 데이 & 불꽃놀이 아침 깜짝 그리팅: 아침 먹다 말고 7층 라푼젤 소식을 듣고 세수도 안 한 채 바로 출동해서 사진부터 찍고 시작했습니다. -불꽃놀이 꿀팁: 방이 우현이라 룸에서 볼까 하다가 아이가 친구랑 보고 싶어 해서 컨시어지 수영장으로 올라갔습니다. 노래는 잘 안 들렸지만 불꽃도 너무 잘 보이고 조용해서 대만족이었습니다.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고친 기록
- 2026.09.26롤러코스터 이용 방식과 키 제한, 시간대별 대기, 점검 주의를 추가
- 2026.09.26리멤버 회차 배정, 대기 요령, 공연 변경, 불꽃놀이 자리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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