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지내기
사진 패키지는 꼭 사야 하나요?
낱장은 10장에 150달러 수준이라 몇 장만 살 거면 오히려 비쌉니다. 패키지를 사면 사흘에 200~250장을 찍어 오는 게 보통이라, 사진을 남길 생각이면 사는 쪽이 낫습니다.
배 곳곳에 사진사가 서 있습니다. 캐릭터 옆, 계단, 저녁 식당 앞, 하선하는 날 배경. 찍는 건 공짜고 사는 게 돈입니다.
낱장이 비쌉니다
10장에 150달러 정도입니다. 마음에 드는 게 대여섯 장만 나와도 100달러가 넘어가니, 차라리 패키지가 낫다는 이야기가 매번 나옵니다.
패키지는 200달러 안팎으로 잡습니다. 승선 전에 미리 사면 배에서 사는 것보다 쌉니다.
얼마나 찍히나
패키지를 사고 부지런히 다니면 이 정도 나옵니다.
| 기간 | 장수 |
|---|---|
| 3일 | 234장 |
| 3박 | 250장 |
| 3박 4일 | 400장 |
| 4박 5일 | 283장 |
한 자리에서 5분이면 끝납니다. 사진사가 보일 때마다 서면 하루에 100장 넘게 쌓입니다.
안 사도 되는 경우
- 사진을 잘 안 보는 편이면
- 아이가 카메라 앞에서 굳으면
- 예산을 200달러 줄여야 하면
휴대폰으로도 충분히 찍힙니다. 다만 가족이 전부 들어간 사진은 직접 찍기 어렵습니다. 그 한 장을 위해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진사 앞에서
- 캐릭터 만남 자리에는 대부분 사진사가 붙어 있습니다
- 저녁 정찬 들어가는 길에 한 번씩 찍습니다
- 첫날 승선 사진과 마지막 날 하선 사진은 배경이 다릅니다
옷을 맞춰 입고 가는 날을 하루 정해두면 나중에 고를 때 훨씬 낫습니다.
미리 사고, 배에서 취소할 수 있습니다
잔금을 다 낸 뒤부터 사전 예약이 열립니다. 비비디바비디부 예약과 같은 시점입니다. 2026년 여름 기준 패키지가 203달러로, 30만 원 가까이 됩니다.
사둔 뒤에도 배에서 취소할 수 있었습니다. 하선 전날 7층 게스트서비스에서 취소했는데, 취소하기 전까지는 9층 사진 기계에서 워터마크 없이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취소하자 바로 워터마크가 붙었습니다.
무제한으로 사고 36장밖에 못 찍은 가족도 있었습니다. 캐릭터 만남을 거의 못 한 항차였습니다. 일정이 빡빡하면 본전을 못 찾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두 방에 나눠 탈 때
패키지를 산 방의 이름을 대면 다른 방 가족도 같이 찍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넥팅룸 가족이 한 개만 사서 같이 썼습니다. 사기 전에 게스트서비스에 방 두 개를 묶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백투백으로 연달아 타면 앞 항차에서 산 패키지 덕에 뒤 항차가 50% 할인됐습니다.
사진이 빠지지 않게
찍고 나서 목록에 안 올라오는 사진이 생깁니다. 찍을 때마다 그 자리를 휴대폰으로 한 장 찍어두세요. 날짜·시간·장소를 대면 빠진 사진을 훨씬 빨리 찾아줍니다.
사진사는 1층 포토월, 저녁 식당 앞, 불꽃놀이 하는 날의 갑판에도 있습니다. 같은 사진사를 매일 마주치기도 합니다.
내리고 나서 받기
전체 다운로드는 하선하고 48시간이 지나야 열리고, 촬영일로부터 45일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48시간 안에 받아야 한다고 잘못 알고 서두르는 경우가 많은데, 그 전에는 원래 안 열립니다.
열린 뒤에도 계정 연결이 안 돼 사진이 안 보이는 일이 있습니다. 전체 선택을 눌렀는데 승선일 사진만 받아진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디즈니 크루즈 사진 담당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내면 연결해줍니다. 메일로 안 되는 건 전화로 처리해줬습니다. 앱에서 몇 번 더 눌러보기보다 바로 문의하는 편이 빠릅니다.
언제까지 사나
하선 전날까지 결정해야 합니다. 내리고 나서 뒤늦게 사려면 번거로워집니다. 마지막 날 저녁에 한 번 훑어보고 정하세요.
사진값을 포함한 씀씀이 계획은 크루즈 비용은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에 따로 적었습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사진 취소하실 분들은 꼭 하선전에 하셔야 합니다.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고친 기록
- 2026.09.26사전 구매와 선상 취소, 두 방 가족, 누락 사진, 하선 후 다운로드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