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멀미가 심한 편인데 괜찮을까요?
큰 배라 생각보다 덜 흔들립니다. 그래도 걱정되면 가운데 낮은 층 객실을 잡고 멀미약을 챙기세요.

작은 배를 타본 기억으로 걱정하는 분이 많습니다. 크루즈는 크기가 달라서 체감이 많이 다릅니다.
얼마나 흔들리나
항구에 있을 때는 거의 못 느낍니다. 바다로 나가면 천천히 움직이는 느낌이 있는데, 멀미보다는 "배에 타고 있구나" 하는 정도입니다.
날씨가 나쁘면 달라집니다. 파도가 높은 날은 걷다가 휘청하는 순간이 옵니다.
흔들림을 줄이려면
| 방법 | 효과 |
|---|---|
| 가운데 객실 | 앞뒤 끝보다 확실히 덜합니다 |
| 낮은 층 | 위층일수록 흔들림이 큽니다 |
| 바깥이 보이는 곳 | 수평선을 보면 나아집니다 |
| 갑판에 나가기 | 바람을 쐬면 가라앉습니다 |
멀미약
배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쓰던 것으로 가져가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용은 용량이 다르니 미리 챙기세요.
붙이는 패치는 효과가 오래가는 대신 입이 마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처음 쓴다면 여행 전에 한 번 시험해보세요.
심해지면
의무실이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 크니 상비약으로 해결되는 선이면 그쪽이 낫습니다. 약은 어떤 걸 챙겨야 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아이는
아이가 어른보다 덜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뛰어다니느라 신경 쓸 겨를이 없어서인 듯합니다.
실제 후기
- 객실 (18층): 런치 먹고 방으로 와서 1차 문꾸를 진행했습니다. 18층이라 한적하고 라운지 이용하기는 정말 좋았지만, 18층은 픽시가 진짜 안 들어와요! ㅎㅎ 16층 중간이었던 친구네에 비하면 반의 반도 안 들어오는 수준이더라고요. 다행히 친구네가 새벽에 서프라이즈로 픽시 나눔을 해줘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수거하고 나눔하며 보냈습니다. ★ 문꾸 주의사항 (안전!): 저희 방이 장애인실이라 자동문이었는데, 문꾸 하느라 왔다 갔다 하다가 아이가 문에 손을 찧어서 한바탕 난리가 났었습니다. (왓챗 보니 다른 아이도 다친 것 같더라고요.) 다행히 크게 다치진 않았고 의무실에서 약 받아왔습니다. 이 따로 방문해서 상태를 재차 확인해 주시고, 컨시어지 및 하우스키핑 직원분들도 계속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이들 문 조심 꼭 시키세요!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여행답은 디즈니 크루즈 라인을 비롯한 어떤 선사·여행사와도 관련이 없습니다. 예약과 공식 정책은 해당 사업자 안내를 따르세요.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