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짐과 준비물

약은 어떤 걸 챙겨야 하나요?

소화제, 해열진통제, 밴드, 소독약, 상처 연고가 기본입니다. 멀미약은 메디컬 센터 앞에 무료로 놓여 있으니 굳이 많이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배에 약국은 없습니다. 메디컬 센터가 있고 진료는 유료입니다. 항해 중이라 급하면 육지로 나갈 수도 없으니, 자주 쓰는 약은 챙겨 가는 편이 마음이 편합니다.

멀미약은 무료입니다

메디컬 센터 앞에 알약이 놓여 있습니다. 공짜입니다. 필요하면 가서 집어 오면 됩니다.

그래서 멀미약을 잔뜩 사 갈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배에 있는 건 알약뿐이고, 귀 뒤에 붙이는 패치는 안 팔거나 유료입니다. 패치를 쓰는 편이라면 한국에서 사 가세요.

멀미약 외의 약은 메디컬 센터에서 유료로 삽니다.

챙겨 갈 것

약왜
소화제하루 다섯 끼를 먹게 됩니다. 멀미약보다 많이 씁니다
해열진통제어른용·아이용 따로
밴드·소독약아이가 뛰다가 넘어집니다
상처 연고물놀이 뒤 쓸립니다
파스하루 2만 보를 걷습니다
평소 복용약일수보다 이틀 넉넉히

소화제 이야기가 특히 자주 나옵니다. 아침 두 번, 점심, 간식, 저녁을 먹고도 배가 안 꺼진다는 말이 반복됩니다.

아이 약

아이 약은 나이와 몸무게에 따라 용량이 다릅니다. 배에서 대신 구할 수 없다고 보고 쓰던 제품을 챙기세요. 계량 스푼이나 주사기도 같이 넣습니다.

멀미약을 아이에게 먹일지는 신중하게 정하세요. 다섯 살 아이에게 먹였더니 배에서 내내 잠만 잤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약국에서 아이 나이를 말하고 상담한 뒤 결정하는 게 낫습니다.

냉방이 셉니다

실내 에어컨이 강해서 감기 기운이 오는 아이가 있습니다. 얇은 겉옷을 늘 들고 다니고, 실내에만 있지 말고 한 번씩 야외 데크로 나가 몸을 데우세요.

싱가포르에서 아프면

승선 전이나 하선 후에 병원에 가야 할 상황이 생깁니다. 아이 알레르기 반응으로 시내 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승선한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 글렌이글스 — 오차드 근처. 접근성이 좋습니다
  • 래플스 병원 — 한국인 코디네이터가 예약과 통역을 도와줍니다

여행자 보험 증서와 여권을 챙겨 가세요. 진료비를 먼저 내고 나중에 청구합니다.

배에서 아프면

객실 전화나 안내 데스크로 연락하면 메디컬 센터로 안내합니다. 진료비는 계정에 달립니다. 비용이 걱정돼 미루지 마세요. 항해 중에는 선택지가 여기뿐입니다.

멀미 자체는 멀미가 심한 편인데 괜찮을까요, 전체 준비물은 크루즈에 뭘 챙겨가야 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 결국 둘쨋날 아침 멀미약을 먹었는데, 멀미약 여파로 아침먹고 낮잠, 점심먹고 (*멀미약을 먹으면 멀미는 안하는데 잠이옵니다) 멀미약은 더 이상 안먹었지만, 밥먹을때, 방에서 잠시 쉴때 울렁임은 계속 있었어요,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확인 2026.08.18조건에 따라 다름 · 항차와 조건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고친 기록

  • 2026.08.18무료 멀미약 위치, 챙길 약 목록, 싱가포르 병원 정보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