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음료와 술은 어떻게 되나요?
식사 자리의 기본 음료는 포함입니다. 술은 따로 사야 하고 맥주 한 잔이 9~11달러입니다. 성인 1인당 와인 750mL 한 병까지는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식당과 뷔페에서 나오는 물, 커피, 차, 주스, 탄산은 값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돈이 드는 건 술과 특수 커피, 그리고 병에 든 음료입니다.

술값
| 무엇 | 얼마 |
|---|---|
| 맥주 한 잔 | 9~11달러 |
| 생맥주 첫 잔 (전용 잔 포함) | 22달러 |
| 그다음부터 잔당 | 9~11달러 |
| 정찬 와인 3병 세트 | 117달러 |
바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8~9달러짜리를 시키면 원래 16온스인데 잔에 가득 채워 주기도 합니다.
여기에 18%가 자동으로 더 붙습니다. 맥주 한 잔이 실제로는 11~13달러입니다.
맥주잔 패키지
표의 22달러짜리 첫 잔이 이것입니다. 잔 값이 18달러이고 18%가 붙어 21달러 남짓이 됩니다. 500mL 유리잔이라 무겁습니다.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다 마신 뒤 바에서 잔을 토큰으로 바꿔주고, 다른 바에서 토큰을 보여주면 새 잔에 따라줍니다. 맥주를 좋아하는 부부가 이 잔으로 20만 원 가까이 마셨는데, 잔이 기념품이라 아깝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에서 맥주 여섯 병을 보냉가방에 담아주는 묶음은 60달러 선이었습니다.
와인은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정찬 와인 3병 세트가 배 식당에서는 117달러였는데, 출발 전 온라인에서 같은 세트가 149달러로 표시됐습니다. 미리 사는 쪽이 늘 싸지는 않으니 두 곳 값을 비교해보세요.
객실에는 와인 오프너가 없습니다. 방에서 마시려면 룸서비스로 오프너를 받거나 식당에서 코르키지를 내고 마셔야 합니다. 룸서비스는 배달료가 붙습니다.
들고 탈 수 있는 양
성인 1인당 와인이나 스파클링 750mL 한 병, 맥주는 6캔 정도까지 봅니다. 캐리어에 넣지 말고 손가방에 넣어 들고 타야 합니다.
가져간 술을 식당에서 마시려면 코르키지가 붙을 수 있습니다. 객실이나 발코니에서 마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맥주는 355mL 이하 캔 여섯 개가 기준이라는 안내가 있습니다. 큰 캔으로 바꿔 총량을 맞추는 식은 안 된다고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컨시어지 객실이라면 라운지에서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술이 무료로 나옵니다. 첫날 점심 뒤 라운지에 들르면 환영 샴페인을 줍니다. 술을 즐기는 부부가 컨시어지를 고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음료 패키지
클래식 패키지가 82달러 선입니다. 여기에도 18%가 붙어 실제로는 96달러쯤 나갑니다.
하루에 맥주 두세 잔 이상 마실 사람에게 맞습니다. 저녁에 와인 한 잔 정도면 그때그때 사는 편이 쌉니다.
리필 음료통
18~19달러짜리 컵을 사면 항해 내내 리필합니다. 아이가 주스를 계속 마신다면 값을 합니다. 기념품으로도 남습니다.
물은
물은 어디서나 공짜입니다. 그래도 방에 두고 마실 생수를 챙겨 가는 집이 있습니다. 2리터 네 병에 500밀리 아홉 병을 캐리어에 넣어 갔는데 문제없이 통과한 사례가 있습니다.
보온병을 하나 챙기면 식당에서 얼음을 받아 방에 두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객실 냉장고가 작아 생수를 차갑게 두기 어렵습니다.
애매한 병을 넣기 전에 배에 못 가져가는 물건을 보세요. 계정 결제 흐름은 배에서 돈은 어떻게 쓰나요에 있습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첫날 배정된 가족과 4번 디너 먹는데 아이 또래 친구네 한국인가족 배정되어서 와인도 같이 나눠먹고 같이 놀러다니고 좋았음.
2026년 7월
이어서 볼 질문
확인할 곳
- My Disney Cruise 안내 책자선내 식사 장소와 이용 흐름은 여기서 확인합니다.
고친 기록
- 2026.09.26보온병 활용을 추가
- 2026.09.26반입 맥주 기준과 컨시어지 라운지 주류를 추가
- 2026.09.26맥주잔 패키지 토큰 방식, 와인 구매처별 가격, 객실 오프너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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