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알레르기가 있는데 식사가 되나요?
예약 단계에서 식이 제한을 적고, 첫 식사 때 담당 서버와 다이닝 팀에 다시 알리세요. 이후에도 매 식사마다 메뉴와 재료를 확인해야 하며, 제공 가능 여부는 항차와 메뉴에 따라 달라집니다.
담당 서버가 매일 따라오기 때문에 한 번만 말하면 됩니다. 사흘째쯤 되면 아이가 못 먹는 것을 서버가 먼저 챙깁니다. 이게 로테이션 다이닝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유아식도 만들어줍니다
메뉴에 없어도 부탁하면 아이용으로 따로 조리해줍니다. 야채를 빼달라고 하면 하얗게 갈아서 내주는 식입니다.
그래도 입에 안 맞을 때를 대비해 멸균 이유식과 멸균 우유, 김을 챙겨 가는 집이 많습니다. 부피가 작으니 며칠분만 넣어두면 마음이 놓입니다.
60일 전에 미리 알립니다
배에서 말해도 되지만, 심한 알레르기라면 출항 60일 전까지 예약 화면의 스페셜 리퀘스트에 적어두세요. 주방이 재료를 따로 준비할 시간이 생깁니다.
코셔나 할랄처럼 별도로 조리해 오는 식사는 35일 전까지입니다. 이건 배에서 요청하면 늦습니다.
승선 당일에는 특별식이 필요한 승객을 위한 상담 자리가 따로 열립니다. 담당 셰프와 직접 이야기할 수 있으니, 알레르기가 심하면 첫날 이 자리를 찾으세요.
알리는 순서
예약 화면에 적기
예약 화면에 식이 제한을 넣어둡니다. 여기 적어두면 주방에 미리 전달됩니다.
첫날 저녁에 말하기
첫 저녁에 서버에게 직접 말합니다. 영문 메모를 보여주면 빠릅니다.
다음 날 메뉴 미리 고르기
다음 날 메뉴를 미리 보여주고 고르게 해줍니다. 주방이 따로 준비할 시간이 생깁니다.
뷔페는 다릅니다
뷔페는 집게가 섞이고 음식이 붙어 있어 교차 오염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알레르기가 심하면 뷔페 대신 정찬 쪽을 쓰세요. 그래도 가야 한다면 직원을 불러 주방에서 따로 담아달라고 하면 해줍니다.
아이 식사
아이 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분유와 이유식은 쓰던 걸 챙기세요. 선내 상점에 한국 브랜드는 없습니다.
어디까지 되나
유제품, 글루텐, 견과류, 갑각류처럼 흔한 알레르기는 대부분 대응합니다. 옥수수와 MSG를 빼달라는 요청도 받습니다.
의사 소견서가 있으면 사전에 함께 제출하세요. 심한 경우 주방이 조리 라인을 나눠서 준비합니다.
채식이나 종교적 제한
채식과 할랄 모두 대응합니다. 예약 단계에서 적어두면 매일 대체 메뉴가 나옵니다.
영문으로 준비해두기
알레르기 항목을 영문으로 적은 메모를 하나 만들어두면 편합니다. 말로 설명하다 빠뜨리는 게 없어집니다.
이어서 볼 질문
고친 기록
- 2026.08.18사전 신청 기한(60일·35일)과 승선 당일 상담을 추가
- 2026.08.18유아식 개별 조리와 챙겨갈 대체식을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