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승선 전날은 어디서 자면 되나요?
항구에서 차로 10분쯤 걸리는 시내 호텔이 무난합니다. 2박에 100만 원 안팎이고, 밤늦게 도착한다면 첫날만 공항 근처에서 자는 방법도 있습니다.

앞에 2박, 뒤에 1박이 가장 흔한 조합입니다. 승선일 아침에 허둥대지 않고, 하선하고도 하루를 더 씁니다.
얼마나 드나
시내 4성급 2박에 100만 원 안팎입니다. 값이 시기를 크게 타는 도시라, 큰 행사가 겹치는 주에는 1박 200~300만 원짜리만 남는 일이 실제로 생깁니다. 크루즈 날짜를 정했으면 숙소부터 잡아두세요.
어디에 잡나
시내 (마리나베이·시티홀 권) — 항구까지 차로 10분입니다. 저녁에 나가 밥을 먹고 야경을 보고 들어올 수 있어서, 하루를 통째로 쓰기 좋습니다. 대부분 여기를 고릅니다.
공항 근처 — 밤 9시 넘어 도착하는 일정이면 첫날만 여기서 자고 다음 날 시내로 옮기는 방법이 있습니다. 잠든 아이를 두 번 깨우지 않아도 됩니다.
센토사 — 유니버설이나 워터파크를 붙일 생각이면 여기입니다. 다만 항구까지 20분 정도라 승선일 아침에 조금 서둘러야 합니다.
이런 조건이면 이렇게
| 상황 | 고른 곳 |
|---|---|
| 새벽 5시 도착 | 공항과 붙은 크라운 플라자에서 바로 쉼 |
| 밤 7시 넘어 도착, 아이 동반 | 공항에서 곧장 시내 호텔 |
| 아이가 어리고 수영장이 중요 | 센토사. 얕은 곳부터 있는 24시간 온수풀을 둔 곳이 있습니다 |
| 저녁을 호텔에서 해결 | 클럽 라운지가 있는 객실 |
| 숙박비를 줄여야 | 시내 3성급 체인. 카드 특가로 10만 원대에 잡힌 경우가 있습니다 |
클럽 라운지 객실은 값이 올라가지만, 한 시내 호텔에서는 낮 12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술을 포함한 음료와 애프터눈 티, 저녁 칵테일 뷔페가 포함됐습니다. 승선 전날 저녁을 밖에서 따로 먹지 않아도 됩니다.
싱가포르 도착이 저녁이고 아이가 둘이면, 공항에서 주얼창이를 보고 가는 것보다 곧장 호텔로 가는 편이 낫습니다. 4터미널로 도착하면 주얼창이까지도 멉니다.
큰 행사 주간을 피하세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가 열리는 주에는 도심 도로가 막히고 호텔값이 크게 뜁니다. 2026년에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입니다. 그 주로 크루즈를 잡았다가 행사 기간인 걸 알고 일정을 통째로 옮긴 가족이 있습니다. 날짜는 해마다 바뀌니 예약 전에 확인하세요.
승선일 아침
체크아웃은 11시 30분에서 12시 사이입니다. 승선 시간이 12시대라면 체크아웃하고 바로 항구로 가면 시간이 맞습니다.
호텔에서 항구까지 그랩으로 10분 남짓입니다. 짐을 싣고 내리는 시간까지 30분을 잡으면 넉넉합니다. 자세한 경로는 창이공항에서 크루즈터미널까지를 보세요.
하선하고 하루 더
배에서 9시 20분에 내려 9시 40분에 호텔에 도착한 경우가 있습니다. 정식 체크인 시각보다 한참 이른데도 방이 비어 있어 넣어줬습니다. 일단 가서 물어보세요.
밤 비행기라면 데이유즈가 낫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방을 쓰는 조건이 흔하고, 아이가 낮잠을 자고 씻고 나올 수 있습니다.
예약할 때 물어볼 것
- 체크인 전에 짐을 맡아주는지
- 체크아웃 후에도 짐을 보관해주는지
- 유아용 침대가 있는지
- 항구까지 차량을 불러주는지
관광을 넣고 싶다면 숙소를 옮기기보다 한 구역만 고르는 쪽이 편합니다. 싱가포르에서 반나절이면 어디를 갈까요를 함께 보세요.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데이유즈 호텔 – 페어몬트 싱가포르 확실히 스위소텔보다 분위기도 좋고 더 서비스가 좋은데 그렇다고 스위소텔 서비스가 나쁜건 아니였어요. (스위소텔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저녁 7시까지 이용가능해서 페어몬트에서 푹 쉬고 호캉스도 즐기다 잘 귀국했습니다. 하선 전날 여유 되실 때 미리 싱가포르 입국 신고서 작성하세요.
2026년 7월
이어서 볼 질문
확인할 곳
- 싱가포르 여행 일정 안내항공 도착과 승선 전후 동선은 여기서 확인합니다.
고친 기록
- 2026.09.26도착 시간별 숙소 선택표, 클럽 라운지, F1 기간 주의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