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과 귀국
귀국 비행기는 몇 시로 잡을까요?
오후 늦게나 저녁이 안전합니다. 하선이 오전에 끝나도 짐 찾고 공항까지 가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항공권을 먼저 끊고 크루즈를 예약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선 당일 비행기는 시간을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나
| 단계 | 대략 |
|---|---|
| 하선 시작 ~ 배에서 내리기 | 그룹에 따라 다름 |
| 터미널에서 짐 찾기 | 붐비면 오래 걸림 |
| 터미널 → 공항 이동 | 30분 안팎 |
| 공항 도착 ~ 탑승 | 국제선 기준 여유 필요 |
하선이 오전에 끝나도 이 단계를 다 지나면 시간이 꽤 갑니다.
오전 비행기는
권하지 않습니다. 배가 예정보다 늦게 들어오는 경우가 있고, 그러면 손쓸 방법이 없습니다.
저녁 비행기면
시간이 많이 뜹니다. 이건 오히려 기회입니다. 시내에서 반나절을 보내고 저녁에 공항으로 가면 됩니다. 대신 짐 처리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하선하고 짐은 어디에 두나요를 보세요.
다음 날 비행기면
하선하고 1박을 더 하는 방법입니다. 여유가 가장 크고, 시내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숙박비가 더 들지만 일정이 빡빡한 게 싫다면 이쪽이 낫습니다.
심야 도착편으로 들어올 때
반대로 승선 전날 밤늦게 도착하는 일정도 흔합니다. 이 경우 공항 근처 숙소가 편합니다.
실제 후기
• 디즈니 셔틀 → 저희는 터미널3 크라운플라자 숙박 예정이라 공항 셔틀을 문의했는데, 터미널2만 하차한다고 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내려서 그랩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바로 앞에 Grab Premier가 있었습니다. 55싱달과 65싱달 두 가지가 있었는데, 직원이 65싱달을 권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55싱달은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65싱달을 선택했는데... 막상 결제하고도 계속 "5분만 더"라는 말만 듣고 기다렸습니다. 😅 많이 기다린 건 아니었지만, 그럴 거였으면 차라리 55싱달을 선택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앞에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일찍 하선하시고 짐이 많지 않다면 픽업 포인트까지 걸어가서 일반 그랩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총평 디즈니를 잘 모르고 탑승했는데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어른인 저도 공연과 분위기에 푹 빠졌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단톡방 정보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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