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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과 귀국

하선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짐은 전날 밤에 복도에 내놓고, 아침에 순서대로 내립니다. 대체로 오전 중에 끝납니다.

갑판에서 본 해질녘 바다

마지막 날은 아침이 이릅니다. 전날 밤에 준비를 얼마나 해두느냐로 갈립니다.

전날 밤

짐을 싸서 복도에 내놓습니다. 정해진 시각까지 내놓으면 다음 날 터미널에서 찾습니다. 이름표를 꼭 붙이세요.

이때 넣으면 안 되는 것이 있습니다.

  • 여권과 지갑
  • 다음 날 입을 옷
  • 세면도구
  • 충전기

이걸 다 넣어버리고 다음 날 곤란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당일 아침

  1. 아침 식사

    뷔페가 일찍 엽니다. 사람이 몰리니 시간을 앞뒤로 피하는 편이 낫습니다.

  2. 객실 비우기

    정해진 시각까지 나와야 합니다. 짐은 이미 내놨으니 손가방만 챙깁니다.

  3. 대기 후 하선

    그룹별로 호명됩니다. 급하면 짐을 직접 들고 먼저 내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4. 터미널에서 짐 찾기

    태그 색이나 번호별로 모아둡니다. 여기서 시간이 좀 걸립니다.

언제쯤 끝나나

대체로 오전 중에 마무리됩니다. 다만 사람이 많아 예상보다 늦어지기도 하니, 그날 비행기가 이르면 여유가 필요합니다. 귀국 비행기는 몇 시로 잡을까요에 정리했습니다.

짐을 들고 다니기 싫으면

하선 후 저녁 비행기까지 시간이 뜨는 경우가 많습니다. 짐 보관 방법은 하선하고 짐은 어디에 두나요에 있습니다.

실제 후기

  • • 디즈니 셔틀 → 저희는 터미널3 크라운플라자 숙박 예정이라 공항 셔틀을 문의했는데, 터미널2만 하차한다고 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내려서 그랩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바로 앞에 Grab Premier가 있었습니다. 55싱달과 65싱달 두 가지가 있었는데, 직원이 65싱달을 권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55싱달은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65싱달을 선택했는데... 막상 결제하고도 계속 "5분만 더"라는 말만 듣고 기다렸습니다. 😅 많이 기다린 건 아니었지만, 그럴 거였으면 차라리 55싱달을 선택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앞에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일찍 하선하시고 짐이 많지 않다면 픽업 포인트까지 걸어가서 일반 그랩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총평 디즈니를 잘 모르고 탑승했는데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어른인 저도 공연과 분위기에 푹 빠졌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단톡방 정보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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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2026.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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