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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과 귀국

하선하고 짐은 어디에 두나요?

짐 보관 서비스를 쓰거나 공항으로 먼저 보냅니다. 저녁 비행기면 이걸 정해두지 않으면 하루가 묶입니다.

아트리움 바닥의 나침반 문양

오전에 내리고 저녁에 비행기를 타면 8시간쯤 뜹니다. 캐리어를 끌고 다니면 이 시간이 고통스러워집니다.

방법

공항으로 보내기 — 짐 배송 서비스가 있습니다. 터미널에서 맡기고 공항에서 찾습니다. 마감 시각이 정해져 있으니 미리 확인하세요.

시내 보관함 — 주요 역과 쇼핑몰에 코인락커가 있습니다. 대형 캐리어가 들어가는 칸은 수가 적습니다.

호텔 맡기기 — 그날 밤 묵을 호텔이 있다면 체크인 전에 맡길 수 있습니다. 전날 묵은 호텔에 부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공항에 먼저 가기 — 공항 보관소에 맡기고 시내로 돌아오는 방법입니다. 왕복 시간이 들지만 확실합니다.

어느 쪽이 나은가

일정에 따라 다릅니다. 시내에서 한 곳만 볼 거라면 공항으로 보내고 가볍게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여러 곳을 돌 거라면 동선에 맞춰 락커를 쓰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으면

짐이 없어야 움직입니다. 유모차에 짐까지 걸면 아이를 태울 수가 없습니다.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짐부터 처리하는 편이 하루를 살립니다.

실제 후기

  • • 디즈니 셔틀 → 저희는 터미널3 크라운플라자 숙박 예정이라 공항 셔틀을 문의했는데, 터미널2만 하차한다고 해서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내려서 그랩을 이용하기로 했는데, 바로 앞에 Grab Premier가 있었습니다. 55싱달과 65싱달 두 가지가 있었는데, 직원이 65싱달을 권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55싱달은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65싱달을 선택했는데... 막상 결제하고도 계속 "5분만 더"라는 말만 듣고 기다렸습니다. 😅 많이 기다린 건 아니었지만, 그럴 거였으면 차라리 55싱달을 선택했을 것 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바로 앞에서 탑승할 수 있다는 점은 확실히 편했습니다. 일찍 하선하시고 짐이 많지 않다면 픽업 포인트까지 걸어가서 일반 그랩을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 총평 디즈니를 잘 모르고 탑승했는데도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했고, 어른인 저도 공연과 분위기에 푹 빠졌습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도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단톡방 정보만 잘 활용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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