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꾸와 선물
선물 교환은 어떻게 하나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아무 문에나 걸어두는 픽시더스트는 3박에 100개, 사전에 짝을 정하는 피쉬는 한 그룹 네 가족입니다. 안 해도 됩니다.

두 가지가 섞여 불리는데 방식이 아주 다릅니다.
| 픽시더스트 | 피쉬 | |
|---|---|---|
| 누구에게 | 아무 문에나 | 미리 정한 가족끼리 |
| 사전 약속 | 없음 | 있음 (단체 대화방에서) |
| 개수 | 3박에 100개 | 그룹당 4가족, 16명 안팎 |
| 부담 | 낮음 | 높음 |
처음이라면 픽시더스트만 하세요. 피쉬는 다음에 해도 됩니다.
픽시더스트
복도를 걸어다니며 문에 걸린 가방이나 손잡이에 작은 선물을 넣고 옵니다. 받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고, 준 사람도 모릅니다.
3박에 100개, 4박에 150개가 적당합니다. 200개는 돌리는 것 자체가 일이 됩니다. 100개를 돌리면 60개쯤 돌아옵니다.
무게를 조심하세요. 키링과 마그넷은 100개면 캐리어 절반을 차지합니다.

예산
2천 원 선으로 70개, 5천 원 선으로 30개가 자주 보이는 구성입니다. 뒤쪽 30개는 답방용입니다. 받은 게 유난히 좋으면 그 방을 찾아가 답례합니다.
뭘 넣나
- 스티커, 열쇠고리, 젤리 정도가 무난합니다
- 실제로 받는 것도 스티커 낱장, 과자, 머리핀이 대부분입니다
- 성분을 알 수 없는 음식은 넣지 않습니다.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가 받습니다
- 아이가 직접 그린 카드를 한 장씩 넣으면 반응이 좋습니다
언제 돌리나
복도가 한산할 때입니다. 밤 10시 30분 전후나 이른 아침이 흔합니다. 낮에는 사람이 많아 어색합니다.
피쉬
출항 전 단체 대화방에서 그룹을 짭니다. 한 그룹에 네 가족쯤 배정되고, 각 가족 구성원 수만큼 선물을 준비합니다. 네 가족이면 열여섯 명분입니다.
정성이 들어가는 만큼 어긋나면 서운합니다. 캐릭터까지 맞춰 준비했는데 성의 없는 걸 받거나 아예 안 주고 가는 가족이 생기기도 해서, 두 번째부터는 안 하겠다는 사람이 꽤 있습니다.
승선하면 메신저가 안 터집니다. 시각과 장소를 출항 전에 정해두세요.
가방은 어떻게
문에 거는 주머니 가방을 만들거나 사서 걸어둡니다. 없으면 문 손잡이에 그냥 걸어주고 갑니다.

방 번호나 연락처를 밖에 적지 마세요. 이름만으로 충분합니다.
안 해도 됩니다
짐이 부담이면 문 꾸미기만 하고 선물은 건너뛰어도 됩니다. 안 걸어둬도 지나가다 넣어주고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꾸는 문꾸 준비물은 뭘 사면 되나요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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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친 기록
- 2026.08.18픽시더스트와 피쉬의 차이, 준비 개수와 예산을 추가
- 2026.08.17첫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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