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객실 등급은 어떻게 고르나요?
창이 없는 인사이드, 창만 있는 오션뷰, 발코니가 있는 베란다 순으로 올라갑니다. 발코니는 바다 쪽과 배 안 정원 쪽으로 갈리는데, 이 선택이 등급보다 만족도를 더 좌우합니다.
큰 틀은 넷입니다. 창이 없는 인사이드, 창만 있는 오션뷰, 발코니가 딸린 베란다, 그리고 컨시어지입니다.
값 차이가 얼마나 나나
같은 항차라도 인원과 시기에 따라 크게 움직입니다. 실제로 예약된 값이 이 정도였습니다.
| 객실 | 인원 | 요금 |
|---|---|---|
| 인사이드 | 2인 | 1,800달러 |
| 디럭스 인사이드 | 3인 | 2,800달러 |
| 오션뷰 디럭스 발코니 | 3인 | 2,200달러대 |
| 인사이드 컨시어지 | 3인 | 4,200달러 |
연말과 방학 항차는 여기서 더 올라갑니다. 같은 등급이라도 날짜를 옮기면 값이 절반 가까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 날짜에 여유가 있다면 몇 개를 나란히 놓고 비교해보세요. 2026년 10월 8~12일 항차를 3인·4박으로 조회하면 인사이드 1,821달러, 오션뷰 2,545달러, 베란다 2,439달러, 컨시어지 5,947달러로 표시됐습니다. 세금과 항만료가 포함된 화면의 예이고 현재 판매가는 아닙니다.
여기서 베란다가 오션뷰보다 낮게 나옵니다. 할인이 걸리는 객실이 등급 순서와 맞지 않을 때가 있어서입니다. 이름만 보고 비쌀 것이라 넘기지 말고 같은 항차에서 나란히 확인하세요.

바다뷰냐 가든뷰냐
이 배는 발코니가 두 방향으로 열립니다. 바깥 바다를 보는 쪽과, 배 안쪽 정원을 내려다보는 쪽입니다.
가든뷰는 아래에서 공연이 벌어지고 미키 동상이 보입니다. 방에 있으면서도 배 안의 분위기를 계속 느낀다는 점이 좋아서, 12층 가든뷰를 고르고 잘했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3층 이상이면 무대가 더 잘 보입니다.
오션뷰 베란다는 조용하고 트여 있습니다. 바다만 보이니 심심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답답한 걸 못 견디는 편이라면 이쪽이 맞습니다.
가든뷰가 늘 싼 것도 아닙니다. 3인 기준으로 오션뷰보다 1,400달러 비쌌던 항차가 있어서, 값을 먼저 보고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
인사이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배에서 방에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짧습니다. 아침에 나가 밤에 들어옵니다. 아낀 돈으로 유료 식당과 사진을 사는 쪽이 낫다는 판단도 충분히 말이 됩니다.
다만 창이 없으면 아침에 시간 감각이 없어집니다. 늦잠을 잘 자는 아이라면 오히려 장점입니다.
컨시어지는
라운지와 우선 승선, 직원의 예약 안내가 붙습니다. 항차에 따라 객실료가 두 배를 넘기도 하고, 팁도 1인 1박 27달러로 잡아야 합니다. 라운지와 전용 공간을 실제로 얼마나 쓸지부터 따져보세요. 항목별 비교는 컨시어지는 값어치를 하나요에 있습니다.
도면 카테고리 읽기
예약 화면에는 05A, 06B, 10C 같은 코드가 붙습니다. 앞 숫자가 계열이고
뒤 알파벳이 세부 구조입니다.
| 코드 | 무엇 |
|---|---|
| 05A~05C | 정원·산호 조망 베란다 |
| 06A~06D | 바다 조망 베란다 |
| 08A·09A | 창이 있는 오션뷰 |
| 10A~10D | 디럭스 인사이드 |
| 11A | 인사이드 |
같은 계열 안에서도 침대 구성과 욕실 개수가 다릅니다. 4인 이상이면 최대 수용 인원과 욕실이 나뉘어 있는지를 반드시 보세요. 아침에 네 명이 한 욕실을 쓰면 출발이 늦어집니다.
층과 자리는 객실 위치는 어디가 좋나요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실제 후기
한 후기에서 이 페이지와 관련된 내용만 추렸습니다.
가장 고민했던 게 오션뷰와 가든뷰였습니다. (컨시어지는 가격이 저에게는 넘사벽...😂 가능했다면 컨시어지를 선택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어려서 베란다에서 공연을 보기 좋을 것 같아 가든뷰를 선택했는데 만족했습니다.
2026년 8월
이어서 볼 질문
고친 기록
- 2026.09.21컨시어지 팁을 다른 글과 맞추고, 조건이 붙은 객실료 예를 추가
- 2026.08.17첫 게시
안내와 다른 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